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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탁 12월 11일 수익현황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ㅎㅎ 더보기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주식에서 신규 상장하는 종목을 공모주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부동산도 일반 매매보다 분양가가 싸듯이 공모주도 일반 주식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의 투자에요😊 대신 기업을 잘 보고 공부하고 투자해야 손실이 없어요 ㅎ 처음에 해볼 때 어리둥절했었던 기억이 있어 주린이분들께 도움 드리고자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소개해봅니다~🤗 제가 주 증권사가 한국투자증권이라 이 증권사로 예를 들어 봅니다 증권사 가입후 주식계좌를 받아 첫 화면을 엽니다 메뉴를 클릭하세요 계좌/서비스를 클릭하세요 청약 클릭!! 청약캘린더를 클릭해서보면 달력이 보이면서 증권사에서 주관하는 청약 일정이 보여요 그 중에 고르시면 되요 오늘 청약 가능한 공모주가 이것 하나라 클릭해보면 위 화면이 나오고요 청약하기 눌러서 공모주 신청하시면 되요 .. 더보기
삼베수세미와 아크릴 수세미 사용후기 아크릴사 수세미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전까지 아크릴수세미가 적은 세제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잘 닦여져서 애용했었다 직접 수세미를 떠서 사용도 하고 팔기도 한다 하지만 지구를 생각하니 마냥 아크릴수세미만 사용하며 팔 수는 없다 그래서 친환경 수세미를 검새해보던 중~ 삼베수세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삼베는 삼이라고 하는 대마와 줄기로 베를 짠 것이라고 한다 대마 섬유 자체에 항균,항독,방충성을 가지고 있어서 재배시 살충제와 독성 비료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에 자연분해되는 소재이기에 실로 삼베 수세미를 만들어 사용한다 삼베수세미실을 구매하여 한번 수세미를 만들어보았다 아크릴 사보다 삼베실이 뻑뻑해서 만들기가 2배로 힘이 들었다.. 특유의 화학냄새도 나는데 이것은 삼베 특.. 더보기
지구 온난화 아침에 아이들 등교 시키고서~ 아이들 방 창가에 감나무가 있는데 아직도 2개가 남아있었다 감이 더 많이 열렸었는데 한번씩 새들이 와서 먹고 갔다ㅎ 그 모습을 집에서 그것도 도심 속 아파트에서 보다니 🤭 넘 신기하고 정겹고 그랬다 그런데 주방 쪽 작은 창으로 아이들 바라보고 있는데 이거 뭐지? 목련나무인거 같은데… 지금 12월 겨울 시작인데… 꽃봉우리가 올라오고 있다 충격 그 차체인 아침이다 그만큼 지구 온도가 올라 갔다는 말이겠지… 지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하는 오늘 하루를 보내자 오늘 실천은 쓰레기 원인 중 하나인 물티슈!! 아이키우면서 편하다고 정말 많이 사용했는데..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주방에는 행주를 다시 사용하고 조그만 더러움은 일반 티슈나 작은 걸레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물티.. 더보기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ministock) 사용하는 방법 2020년도 8월에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주식 계좌를 개설했었다 종자돈은 일반 주식계좌를 통해 투자를 했지만 커피값 아낀 작은 돈들도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을 알게 되었다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투자 할 수 있다 장점 소수 금액으로도 내가 원하는 미국주식을 담을 수 있다 테슬라 같은 경우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 1주를 사기 넘 부담스럽지만 미니스탁내에서는 1000원부터도 거래가 가능하다 만원 이하의 매수 수수료가 한달에 10건은 무료이다 어차피 소수액으로 적금하다시피 넣을 예정이라면 아주 좋은 장점이다 미국주식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쉽게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 말로 검색해도 모두 조회가 가능하다 단점 수수료가 비싼 편이다 0.25%로 일반.. 더보기
학교 앞 미용실 두 아들의 헤어가 덥수룩하여 도서관에 책도 반납하고 마트도 갈겸 아빠랑 가던 미용실이 아닌 학교 앞 가까운 곳으로 가보았다 두 아들의 헤어를 미용사님 손에 맡기고 도서관으로 가서 빌린 책을 반납하고 왔다 미용실에 와보니 두 아들의 헤어를 손보시는 두 미용사님의 바쁘신 손길~~ 만족스러운 솜씨셨다 ㅎㅎ 아이들도 만족~ 더보기
어린이 약통 아이디어 어때요? 유아 및 어린이는 알약을 삼키지 못해서 가루약으로 조제해서 물약과 섞어서 복용하죠 저도 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플 때마다 약통에 가루약, 물약을 섞어서 많이 복용했었네요.. 지금은 둘 다 알약을 삼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엄마가 외조카들을 함께 양육해 주시고 계신데요 집에 놀러 갔다가 조카들 약 타준다고 조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노안으로 약통의 눈금도 잘 안 보이시는지라 대충 눈금을 맞추시더라고요... ᅲᅲ 저는 정확하게 맞춰서 복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대신 약을 섞어드렸는데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요즘 맞벌이하면서 아이들을 주로 부모가 아닌 조부모나 양육도우미가 돌보게 된 가정이 많아지고 있죠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약 조제 시 체중에 따라 소수점까지 용량을 처방하니 그것은 정확한 용량을 섭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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